무아몽중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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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번도 를 본 적이 없다. 그러나 는 거기에 있어야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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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방계
장남 이사벨 스타더스트 미카엘
차남 이오시프 스타라이트 미카엘
이름

이오시프 스타라이트 미카엘

소속 ...네가 알 건 없어. 생일 6 / 14
신장 169cm / 56kg 취미 자기
CV. 리스루 특기 수면

CV의 경우, 리스루가 부른 여명 3일 소녀 ( http://www.nicovideo.jp/watch/sm29796608 ).

1. 공개 설정[]

1.1 외모[]

한쪽 앞머리만 길러 아래로 내려뒀다. 머리카락 길이는 날개죽지까지 닿음. 조금 관리하기 귀찮아서, 늘 대충 두고 있다. 그래서 좀 개털.

창백한 피부. 아파 보인다. 몸이 약해 보이기도 하다.

조금 색이 바랜 듯한 벽안.

1.2 성격[]

우울함 : 쉽게 우울해한다.

말수 적음 : 말수가 적다. 타인에게 쉽게 벽을 세운다.

의존 : 남에게 의존하려는 마인드가 조금 있다.

2. 설정[]

원래 성격은 사려깊고, 말수가 적으며 얌전하고 유순한 성격.

어렸을 적, 조금 거리가 있는 친척과 함께 수업을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낯설어했지만 하도 그 사람이 치대는 통에 금세 친해졌다.

그러나 수업을 들으면서도,그는 트로츠키와 달리 늘 몇 번 실수를 하거나 아깝게 도달하지 못하거나 했다. 스스로 굉장히 열등감이 크지만, 트로츠키에 대한 원망은 없었다.

그래도 피가 피인지라[2], 그는 어느날 대련 중 트로츠키의 발목을 부러뜨리게 된다. 금세 정신차리고 미친 듯이 사과하며 치료해주긴 했지만 이미 발목은 회생 불능 상태. 트로츠키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며 오히려 달래줬지만, 스타라이트는 심한 죄책감과 자기혐오를 가졌다.

그러던 중, 트로츠키가 혁명을 일으켜 가주가 되었고 스타라이트는 가주를 보좌하는 기사가 되었다. 일 년 후, 기분 전환 겸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스승이 죽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상태가 말이 아닌 트로츠키를 돌보다가, 블라디미르가 남긴 유언을 보게 되었다. [3]

그 이후, 심한 배신감과 열등감에 사로잡힌 스타라이트는 천천히 반역을 준비한다. 반역 시기와 트로츠키 회복 시기가 겹칠 것을 우려한 스타라이트는 어느 날 성당에 잠시 들러서 블라디미르의 초상화를 지켜보던 트로츠키를 뒤에서 습격, 살해한다. 그리고 역사에서 트로츠키를 삭제하고, 트로츠키의 장례마저 치르지 못하게 막아버렸다. 트로츠키의 초상화가 걸려야 했던 곳에는 트로츠키를 닮은 이가 십자가형을 당하는 조각상을 세워두었다. [4]

그 후 가주가 된 스타라이트는, 무언가 잃어버렸다는 상실감에 집착하다가 트로츠키의 사촌동생 눈을 뽑아버린다.

그러다가, 중간에 있던 트로츠키의 암살 기도를 시도한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된다. 분노에 휩싸인 스타라이트는 곧바로 그를 암살하려 했으나 그 소년은 아무렇지도 않게 스스로 걸어들어왔고, 스타라이트는 갖은 고문을 가한 끝에 살해한다.

그 후 그 소년을 살해한 걸 빌미로 일으킨 가문 전쟁 중,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며 잠만 자려고 하던 스타라이트는 점점 정신적으로 더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디엔드가 반역을 하려 한다는 걸 알면서도 방관한다.

그리고 7월 혁명도 끝에 이르러 디엔드가 자신을 퇴출시키기 위해 성당으로 진입했을 때, 스타라이트는 디엔드 위에 트로츠키의 환각을 겹쳐 본다. 트로츠키가 자기를 맞이하러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환각이라는 걸 깨닫고, 순순히 가보를 넘겨주며 가주 자리에서 내려온다.

이후, 몇 개월간 본가 다락방에서 지내다가, 트로츠키, 블라디미르, 레히트의 환각을 보며 심장 마비로 사망한다. 시신은 디엔드가 가주의 자격을 갖추어 장례를 지내 주었다.

3. 기타[]

독재자 이오시프
그림자 스타라이트

4. 인간관계[]

엄청난 혐관들을 줄줄이 쌓아놨다.

친관 트로츠키 블라디미르 바스커빌 레히트 바벤베르크
혐관 이즈리엘 슈바르츠발트 로젠하임 슈바르츠발트 클라인 페르소나 디엔드 미카엘

5. 테마[]

메이킹 테마 리스루 여명 3일 소녀 http://www.nicovideo.jp/watch/sm29796608
캐릭터 테마 Fool's garden

Lemon tree

https://youtu.be/XAFS43NKFag
엔딩 테마 레오루 No title https://youtu.be/LfephiFN76E

6. 시달킹에서[]

선관 트로츠키 블라디미르 바스커빌 레히트 바벤베르크
레히트 바벤베르크
  1. 백은선, 영원한 일광
  2. 레플리카 피가 반 섞여 있다.
  3. 정확히는 트로츠키에게 남긴 유언. "이오시프는 안 된다. 그 애는 너무 어리고 충동적이야."
  4. 그런데 사실 트로츠키와 스타라이트는 상당히 닮았다. 즉, 스타라이트는 "스스로" 자신이 십자가형을 당하는 조각상을 세워둔 것. 일종의 속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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